김건희, 샤넬백 받고 통일교에 "정부 차원서 돕겠다"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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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샤넬백 받고 통일교에 "정부 차원서 돕겠다" 전화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샤넬백을 선물받고 통일교 인사 측에 “정부 차원에서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검팀은 그 무렵 김 여사가 이런 청탁과 함께 샤넬백을 전달받았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

특검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실제 7월 15일 윤씨에게 전화해 샤넬백 제공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통일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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