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애틀랜타 이적 첫 경기서 멀티히트… “유격수 전념 기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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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이적 첫 경기서 멀티히트… “유격수 전념 기회 감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한 김하성이 새 유니폼을 입고 뛴 첫 경기에서 멀티 히트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애틀랜타는 유격수 자원의 부진으로 고민하던 차에 김하성을 영입했다.

김하성은 경기 전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가 고정 포지션을 원한다.여러 포지션에 설 수 있는 게 내 장점이지만, 내 본업은 유격수다.유격수로 집중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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