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첫 회부터 총격 난투극…제작진 "몸 사리지 않았다" ('사마귀')
한층 강렬한 카리스마와 에너지를 장착하고 돌아온 그의 변신이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3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진이 장동윤의 강력한 변신이 담긴 첫 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동윤은 경찰로서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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