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볼 수 없는 장면…교미부터 산란까지 모두 포착된 '희귀 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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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볼 수 없는 장면…교미부터 산란까지 모두 포착된 '희귀 철새'

울산 태화강 대숲에서 여름 철새 중백로가 알을 낳고, 부화해 새끼를 기른 뒤 둥지를 떠나기까지 71일간의 기록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울산시는 지난 6월 2일부터 8월 11일까지 삼호철새공원에 설치한 관찰카메라(CCTV)를 통해 중백로의 산란부터 새끼가 둥지를 떠나는 과정까지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다음 날인 3일에는 세 번째 알을 낳는 장면이, 이어 4일에는 암수가 교미하는 모습까지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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