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령도 점박이물범 개체 증가 확인…“보호 방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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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백령도 점박이물범 개체 증가 확인…“보호 방안 마련해야”

조사 결과 백령도 연안에 머물고 있는 점박이물범은 총 355마리로 나타났다.

이번 수치는 백령도 점박이물범 조사 이래 최대 개체수다.

박정운 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장은 “점박이물범은 겨울에 중국에서 번식한 다음 백령도 등 서식지에 와 생활한다”며 “점박이 물범 개체 수 증가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 이들을 보호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중국과의 민간 교류 협력 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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