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건조한 지 20년이 넘은 낡은 병원선을 새 병원선으로 교체한다.
도는 3일 도청에서 현재 운항하는 병원선(경남511호)을 대체하는 새 병원선 건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27년 3월 취항 목표로 동일조선이 건조하는 새 병원선은 쉽게 접안이 가능하면서 섬 주민들이 병원선에 바로 탑승할 수 있는 차도선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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