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최강야구’의 정민철 해설위원과, 이대형, 나지완, 윤석민 선수가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 역대 KBO 레전드 선수들이 ‘브레이커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리 보는 ‘최강야구’ 출연진들의 특급 케미는 13일(토) 오후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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