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11~28일 인사센트럴뮤지엄과 인사동 일대에서 제38회 인사전통문화축제 '2025 인사동 엔틱&아트페어'를 연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축제 기간 인사동 곳곳에서는 국악 버스킹과 전통 표구 시연, K-푸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사동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창조적 문화의 거리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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