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매달 가입자가 늘었던 알뜰폰의 경우 지난 달에만 5006명이 감소했다.
KTOA에 따르면 지난 8월 SK텔레콤을 이탈한 가입자는 14만4000명으로, 지난 7월(35만2000명) 대비 60% 감소했다.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자금력이 막강한 이통통신사들은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프로모션 등으로 제공할 수 있지만 재정 여력이 약한 중소 알뜰폰 업체들은 자체적인 멤버십 혜택 제공을 사실상 할 수 없다”며 “알뜰폰 가입자 순감이 SK텔레콤 멤버십 강화 혜택 때문이 맞다면 가입자 이탈을 막을 수는 없는 없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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