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현대차·GM파업, 노란봉투법 때문 아냐…노사분규 오히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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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현대차·GM파업, 노란봉투법 때문 아냐…노사분규 오히려 감소"

정부가 현대자동차, 한국GM 등 제조업계 파업이 '노란봉투법' 때문이라는 해석과 관련해 "타당하지 않은 주장이며 노사분규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반박했다.

여기에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조선 등도 부분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노동부는 "4개사 모두 임금·단체협상(임단협) 과정에서 임금 인상 등을 놓고 노사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아 전면 파업이 아닌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며 "노사분규는 지난 2일 기준 80건으로, 전년 대비 4건 감소하는 등 현장의 노사관계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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