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달린다' 일간스포츠 런서울런, 7일 서울광장에서 스타트
1만5524명의 마라토너들이 서울 도심을 달릴 예정인 가운데, 코스는 10㎞와 하프(21㎞)로 나뉘어 진행된다.
코스 곳곳에 배치된 KG모빌리티 차량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라토너들의 꽃인 기록포토존도 대회장과 무대에 마련돼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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