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 진태현 "장기 반 절제술 받아 회복 더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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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진태현 "장기 반 절제술 받아 회복 더뎌"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진태현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시 가열차게 마라톤 훈련을 하고 있다"며 "아직 몸이 올라오지 못해 조금은 버겁지만, 최선을 다해 가장 좋았을 때를 생각하면서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 같다.원래 올해 목표가 싱글 완주였지만, 몸의 장기 중 반을 절제하는 수술을 해서인지 조금은 몸이 더디게 올라온다"며 "버겁고 힘들지만 그래도 훈련을 열심히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지난 5월 직접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공개했고, 지난 6월 24일 수술을 받은 뒤 "몸에 있던 암세포는 사라졌다"고 팬들에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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