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국민상회, 신한은행과 MOU…유통·금융 상생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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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국민상회, 신한은행과 MOU…유통·금융 상생 위해 맞손

우리마을유니티가 신한은행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가맹점 및 협력업체를 위한 새로운 상생 금융 모델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우리마을유니티는 지역 공동구매 커머스 브랜드 '우리동네국민상회'를 운영하며, 계약 기준 100호점을 넘어 현재 약 9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고성장 유통 스타트업이다.

변영민 우리마을유니티 대표는 "이번 협약은 안정적 운영 기반 위에서 가맹점과 파트너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혁신적인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가맹점·고객·지역사회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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