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승절]푸틴·김정은, 오찬 참석…이후 양자 회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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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승절]푸틴·김정은, 오찬 참석…이후 양자 회담 가능성

CNN에 따르면 연회장엔 원형 테이블에 흰색 식탁보가 깔렸고, 와인잔과 이름표, 꽃장식으로 장식됐다.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열병식 때와 같이 시 주석과 함께 입장했다.

시 주석 왼쪽엔 김 위원장이, 오른쪽엔 푸틴 대통령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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