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관영 중앙(CC)TV 등은 80주년 열병식 및 기념 행사가 수도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80발의 예포와 함께 시작됐다고 전했다.
올해 열병식에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참석했다.
북중러 3국 정상이 공개 석상 자리를 함께 한 것은 1959년 10월 중국 건국절 행사 당시 북한 중국 소련 정상이 만난 이후 66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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