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초청 화제작 ‘결혼 피로연’이 국내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상영 일정과 함께 윤여정, 한기찬, 앤드류 안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V)와 야외무대인사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결혼 피로연’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돼 한국 최초 상영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상영 일정과 GV 라인업까지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결혼 피로연’의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은 9일 오후 2시부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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