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이 3일 “새 아시아쿼터 선수로 호주 출신 미들블로커 트렌트 오데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이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로 호주 출신 미들블로커 트렌트 오데이(31·등록명 오데이)를 품에 안았다.
또 지난 두 시즌 동안 일본 SV리그 VC 나가노 트라이던츠에서 주전 미들블로커로 활약하며 꾸준한 기량을 과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