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바랩스(대표 임하영)가 을지대학교 핏포헬스 특성화사업단과 공동으로 진행한 임상연구에서 80대 이상 고령자의 보행능력과 신체 기능이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시니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한 사례로 주목된다.
비바랩스는 현재 은행종합사회복지관과 판교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추가 임상연구를 진행하며 동일한 시스템으로 효과 재현성을 검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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