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세민얼굴기형돕기회,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에 새얼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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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세민얼굴기형돕기회,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에 새얼굴 선물

분당서울대병원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 및 SK그룹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의 108군사중앙병원에서 ‘제27회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를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봉사단은 총 12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순구개열 및 얼굴기형 수술을 진행했으며 베트남 현지 의료진이 수술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 및 참관을 지원했다.

백롱민 세민회 이사장(봉사단장)은 “새 얼굴을 선물받은 아이들과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가족들을 보며 봉사단 모두가 힘을 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얼굴기형 장애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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