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2003년 비영리법인 '한국의 메아리'(Echos de la Coree)를 설립, 22년간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헌신해왔다.
이 회장이 '한국 알림이'로 발을 딛게 된 계기는 2001년 국립대인 에브리(EVRY) 대학 한국어 전문 강사로 일할 때 받은 충격 때문이다.
이 회장의 활동은 문화에 국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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