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침실에 TV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4일 첫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는 지금까지 그 어떤 곳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공포의 기록과 생생하게 다가오는 경험담까지, 아무도 모르게 봉인되었던 이야기들을 다룬다.
이어 "몸이 움직이지 않아 그게 '가위'라는 걸 깨달았다"라며 "그 이후로는 안방에 TV를 두지 않는다"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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