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뒤 미소짓는 소녀"…北 김주애 中 동행 외신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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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뒤 미소짓는 소녀"…北 김주애 中 동행 외신도 주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년 8개월 만에 중국을 찾은 가운데 그의 옆에 선 딸 김주애의 첫 외교 무대 등장에 외신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 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먼은 2013년 평양을 방문했을 당시 김 위원장에게 주애라는 아기가 있다고 밝혔으며 이후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아기 주애를 안아보고 (김 위원장의 아내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마이니치신문은 “방중한 북한의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주애가 시진핑 주석과 만날 경우 김 위원장의 후계자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한국 언론의 보도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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