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올린 아동 대상 영상 일부를 잘못 분류해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규정을 위반한 디즈니가 미 당국과 1000만 달러(약 140억원)에 합의했다.
이에 대해 디즈니 대변인은 "아동과 가족의 안전과 복지를 지키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의 핵심"이라며 "이번 합의는 디즈니가 직접 운영하는 플랫폼이 아닌 유튜브에서 배포된 일부 콘텐츠에 국한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디즈니 대변인은 "아동과 가족의 안전과 복지를 지키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의 핵심"이라며 "이번 합의는 디즈니가 직접 운영하는 플랫폼이 아닌 유튜브에서 배포된 일부 콘텐츠에 국한된다"고 밝혔다고 액시오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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