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데이식스(DAY6) 멤버 성진과 원필이 아이돌 그룹 데뷔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원필은 "저는 '2PM'을 생각했다"며 "통 안에 들어가서 다람쥐마냥 돌고…아크로바틱도 연습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원필은 데이식스 데뷔에 대해 "너무 기뻤다"며 "중학교 때 밴드부도 했었고, '콜드플레이'를 보고 밴드 음악을 계속 찾아서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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