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 씨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원 어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정씨는 지난 4월 4일 서울 용산구 소재 박나래 씨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박씨는 같은 달 7일 금품을 도둑맞은 사실을 인지하고 이튿날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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