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사 씬앤스튜디오(SYN&studio)가 사명과 리더십을 전면 교체하며, 젊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2025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최근 방송가가 밀집한 상암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씬앤스튜디오는 올해 하반기, 탄탄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젊고 신선한 인재 영입 등 혁신적인 변화를 추진하며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채로운 채널과 플랫폼에서 작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차별화된 제작 경쟁력을 보여준 씬앤스튜디오는 앞으로 웹툰·웹소설 등 원작사와 협업을 강화해 독창적인 IP를 드라마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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