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박서보 화백 색채 재해석···예술로 프리미엄 가치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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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박서보 화백 색채 재해석···예술로 프리미엄 가치 입증

LG전자가 한국 단색화 거장 故 박서보 화백 작품을 올레드 TV 화질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LG OLED TV 라운지에 마련된 전시 주제는 ‘Park Seo-Bo x LG OLED TV: 자연에서 빌려온 色’으로 관람객은 올레드 TV의 색 표현력을 통해 원작과 미디어아트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오혜원 LG전자 MS경험마케팅 상무는 “LG 올레드 TV는 자발광(自發光) 픽셀이 구현하는 깊은 블랙과 생생한 색 표현력으로 박서보 화백이 자연에서 빌려온 색을 정교하게 구현한다”며 “LG전자는 프리즈, 구겐하임 등 세계적인 아트 파트너와 협업해 서울·런던·뉴욕 등에서 기술과 예술의 접점을 확장해 아트 마케팅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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