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다누림노인·장애인복지관 新 복지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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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다누림노인·장애인복지관 新 복지거점으로

지난달 말 개관한 파주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이 새로운 복지 거점으로 거듭난다.

3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개관한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의 첫날 방문객이 1000명을 넘어섰다.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은 개관을 기념해 9월 한달 동안 영화 관람, 노래·요리·공예 등 일부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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