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승절] 서로에게 몸 기울이며 '밀착 대화'한 시진핑·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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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승절] 서로에게 몸 기울이며 '밀착 대화'한 시진핑·김정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일 오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톈안먼 망루(성루)에 올라 중국의 80주년 전승절 열병식을 참관하는 동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단독으로 가까이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열병식 행사 중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은 자리에 앉은 채로 서로에게 몸을 기울이며 대화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였다.

2015년 전승절 70주년 열병식 행사 때와 달리 시 주석을 중심으로 외국 정상들과 중국 지도부가 좌우로 나눈 자리 배치가 이뤄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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