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 결과, 원삼국시대 마한 취락으로 추정되는 주거지 63기, 지상건물지 10기, 구상유구 8기, 수혈 3기가 드러났으며, 장수 지역에서 확인된 마한 취락 가운데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이 유적은 현재 지형 변형이 심하지만, 취락이 운영되던 당시에는 현장에서 확인된 범위보다 훨씬 넓은 규모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발굴은 장수군이 고대사회의 중추적인 지역이었음을 다시 확인시켜 준 성과"라며 "역사문화권 특별법 5관왕의 위상에 걸맞게 장수군의 정체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