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북·중·러 간 밀착이 우려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전혀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중국에 강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가 중국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 중국이 우리를 훨씬 더 필요로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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