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육상 여자 200m 챔피언 토머스, 세계선수권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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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육상 여자 200m 챔피언 토머스, 세계선수권 불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생물학자' 개브리엘 토머스(28·미국)가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출전을 포기했다.

토머스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 육상 여자 200m에서 21초83으로 우승하며, '하버드 졸업생 최초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토머스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앓는 남동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를 받는 쌍둥이 동생을 보며 전공을 택했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미국 내 토머스의 인기는 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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