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대한민국 교통사고 제로 챌린지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에서는 지난 7월, 생후 5개월 영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펼쳐진 긴급 호송 작전을 집중 취재한다.
공개된 구급차 블랙박스 영상에는 위중한 상태의 아기가 부천의 한 병원에서 서울 응급실로 이송되는 긴박한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모두가 안전한 도로를 꿈꾸는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3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