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심혈관 전문’ 심장혈관병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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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심혈관 전문’ 심장혈관병원 개원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빠르게 심장질환을 치료하는 국내 최고의 심장혈관병원,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심장혈관병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심장 전문 진료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심장혈관 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령화와 함께 발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심장혈관병원의 개원으로 지역 의료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빠르게 심장질환을 치료하는 국내 최고의 병원,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심장혈관센터의 개념을 넘어선 심장병원으로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 관리, 예방까지 심장혈관 질환의 원스톱 치료체계를 구축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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