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생명과학, 안성공장발 조영제 첫 해외 수출…CIS 시장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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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안성공장발 조영제 첫 해외 수출…CIS 시장 교두보 마련

동국생명과학이 안성공장에서 생산한 조영제 ‘메디레이(Mediray)’를 우즈베키스탄에 처음 수출하며, 상장 당시 제시했던 해외 공급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겼다고 3일 밝혔다.

동국생명과학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헬스케어 유통사 HURSHIDA ENTER DELUX LLC와 ‘메디레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동국생명과학은 지난해 IPO 과정에서 안성공장을 고부가 조영제와 원료의약품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에는 생산능력을 최대 3배까지 늘리는 시설 투자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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