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제니가 설립한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A)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신축 빌딩으로 이사를 준비 중이다.
새 사옥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927㎡(약 280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 지난해 4월 준공됐다.
제니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은 건축법 위반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어, 이번 이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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