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공공 공사현장 안전지수 '양호'…우수사례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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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공공 공사현장 안전지수 '양호'…우수사례 인센티브

서울시가 올해 57개 공공 공사 현장의 안전을 불시 평가한 결과, 평균 81.4점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가 상반기 57개 공공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총 277회의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균 안전 점수는 81.4점이었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안전 지수제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공사장의 실질적 안전수준 향상과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는 제도"라며 "12월까지 평가 지표와 운영기준을 강화해 현장과 시민 안전울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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