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역사적 장면’을 연출했기 때문이다.
이때도 푸틴 대통령이 시 주석의 오른쪽, 김 위원장이 시 주석의 왼쪽에 섰다.
톈안먼 망루에 올라간 뒤에는 시 주석의 뒤를 이어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차례로 입장했으며 본행사에서도 망루 중심에 함께 나란히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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