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등포구) 이는 2023년, 2024년 상·하반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5회 연속 이어진 성과로, 일자리 지원사업이 꾸준히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게 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구는 연 2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의 직접 만남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1일 ‘희망 UP 취업박람회’가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여의대로 24)에서 열리며, 영등포구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경협 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양천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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