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어쩌면 추석 흥행 1순위…코미디 맛집, 기대 포인트 '셋'
올 추석 극장가에 초강력 웃음 폭탄을 터트릴 영화 '보스'가 놓치지 말아야 할 기대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보스가 되기를 꿈꾸는 일반적인 조직원들과 달리, 중식당 '미미루'의 주방장 '순태'(조우진)는 전국 맛집을 평정하겠다는 꿈을 위해 보스 자리를 거부한다.
보스 적격자들은 서로에게 양보하느라 고군분투하고, 정작 원하는 사람은 보스를 시켜주지 않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은 보는 이들로부터 예측 불가한 웃음으로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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