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승절] 러 이어 중국까지 등에 업은 김정은, 트럼프와 담판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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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승절] 러 이어 중국까지 등에 업은 김정은, 트럼프와 담판 나서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담판에 나설 가능성과 함께, 핵을 움켜쥔 채 러시아와는 안보, 중국과는 경제협력을 강화하며 지금과 같이 대화 외면 행보를 지속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018∼2019년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북미 회담에 대한 중국의 지지를 확보하는 한편 북한 혼자서 미국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북중 연대 구도를 그려두고 미국을 상대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됐다.

실질적 경제 지원과 대규모 곡물 제공 등으로 북한 내부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파트너로는 북한처럼 국제 제재를 겪는 러시아보다는 경제 대국 중국이 적절하다고 북한이 판단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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