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사 씬앤스튜디오(SYN&studio)는 새로운 사명과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면교체하고 젊은 에너지를 앞세워 2025년을 도약 원년의 해로 삼는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방송가가 밀집한 상암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씬앤스튜디오는 올해 하반기 탄탄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젊고 신선한 인재 영입 등 혁신적인 변화를 추진하며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채로운 채널과 플랫폼에서 작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차별화된 제작 경쟁력을 보여준 씬앤스튜디오는 앞으로 웹툰·웹소설 등 원작사와 협업을 강화해 독창적인 지식재산권(IP)을 드라마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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