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가 1994년생 동갑 연예인 공명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2일 공개된 웨이브(Wavve) 선공개 예능 '석삼플레이' 4회에서는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에 나선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3연속 '더블업'의 기세를 이어받아 발길 닿는 대로 '플렉스 여행'을 진행했다.
이에 이미주는 "난 몰라, (공명이 게스트로 오면) 그날 아무 말도 못 한다"라며 수줍어한 뒤, "(공명이) 내가 좋아하는 상이다.남자다우면서도 반전 매력이 있는 댕댕이 상"이라며 자신의 이상형임을 고백해 현장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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