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일반대학원 우주공학과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우주 산업에서 실용·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초 신설됐다.
한양대는 다학제 융합 강점을 바탕으로 차세대 우주기술 개발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 우주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초청 강연에는 △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사업부장 △조영훈 대한항공 미래기술개발센터 우주팀 위원 △신동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참여해 민간 우주 산업의 기술 개발 현황과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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