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대표 김철우)가 성수동에서 열리는 ‘뷰티성수 - Be.Licorn: K-뷰티 브랜드 피칭대회’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행사 주최 측은 3일 공식 발표를 통해 더벤처스가 이번 대회에서 유망 K-뷰티 브랜드 발굴과 투자 검토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더벤처스는 이번 대회에서 단순한 심사위원 역할을 넘어, 유망 브랜드를 직접 발굴해 최대 1억 원의 투자 우선 검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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