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포인트제도는 환경부가 운영하는 국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2021년 2100만원에 불과했고 지난해에는 약 5800만원으로 증액됐으나 여전히 전체 운영 예산의 1.9% 수준에 그쳤다.
김 의원은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의 인지도가 부족해 참여율은 낮지만 인센티브 예산은 꾸준히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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