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와 그룹 스트레이 키즈 등이 소속된 대형 K팝 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테크 비즈니스 자회사 블루개러지와 손잡고 AI(인공지능) 아티스트를 제작한다고 3일 밝혔다.
JYP는 "AI 아티스트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의 새 미래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민종 블루개러지 공동 대표도 "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을 AI로 재창조하는 첫 번째 시도"라며 "JYP의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팬 역량과 AI 혁신을 결합해 글로벌 K-콘텐츠의 또 다른 미래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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