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극심한 가뭄 피해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도 강릉 지역에 생수 10만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재해재난 발생 시 긴급지원활동을 지속해왔다.
또한 2020년과 2023년, 올해 7월 전국 집중호우 발생 시에도 생수를 지원하는 등 재해재난 대응에 앞장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