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국내에서 6억원 이상 주택을 사들인 외국인 매수자 10명 중 3명은 실거주가 아닌 임대를 주는 '갭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2023년부터 올해 7월 말 기준 6억원 이상 주택을 구입한 외국인이 제출한 자금조달계획서 2005건 중 입주 계획을 '임대'(전월세)로 표기한 경우는 총 591건(29.5%)이었다.
'15억원 이상' 고가 주택 매수자의 경우에도 외국인 집주인이 전월세를 주겠다고 답한 비율은 2023년 27.5%, 2024년 35.7%, 2025년 34.7%로 30%대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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