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가 가족 여행 근황을 전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후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가족 여행.우리 엄마 아빠.먹을텐데.아빠 그만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윤후의 아빠 윤민수와 전처 김민지 씨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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